몇번이나 몇번이나... 글을 쓸려고 했다. 하지만 난 아직 눈물조차 훔치지 못했다. 마음 조차 추수르지 못했다.
잠시만... 잠시만... 조금만... 조금만... 더 슬퍼하고, 이 슬픔이 끝날 때, 그 때, 그때.....









'Life > Pie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막장드라마 심리  (0) 2013.07.06
이별  (0) 2013.07.06
고양이 카페와 애견 카페의 차이  (0) 2013.07.06
한국인이 피똥싸는 이유...  (0) 2013.07.06
진화론적인 시각에서 보자면  (0) 2013.06.25
기대수명이라...  (0) 2008.12.10
포괄적 공범이라  (0) 2008.12.04
대통령 사마의 라디오 연설 내용 한줄 요약  (0) 2008.12.02
잘하면 잘하니까, 못하면 해도 소용없으니까.  (0) 2008.11.29
삽질하고 있네....  (0) 2008.11.1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