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이나 몇번이나... 글을 쓸려고 했다. 하지만 난 아직 눈물조차 훔치지 못했다. 마음 조차 추수르지 못했다.
잠시만... 잠시만... 조금만... 조금만... 더 슬퍼하고, 이 슬픔이 끝날 때, 그 때, 그때.....
잠시만... 잠시만... 조금만... 조금만... 더 슬퍼하고, 이 슬픔이 끝날 때, 그 때,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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