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그램을 꼭 끌어 안고 자고...
피규어들을 괴롭히지도 않아요.
오히려 삥 뜯기는 분위기?
특히 건프라 상자를 좋아합니다.
제가 건프라 조립하고 있으면, 꼭 상자에 들어가 푹 잠을 자죠 ㅡ,.ㅡ;
이렇게요.
매일 장난감하고만 노는 건 아니에요... 책도 좋아하거든요.
가끔은 슬픈 책을 읽고 망연자실하기도 하죠.
하지만 저에게는 자비가 없죠.;;;
시도 때도 없이 날리는 저 가운데 손가락 ㅡ,.ㅡ;
부들 부들....
'Life > Ca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른한 토요일 오후를 즐기는 고양이 (0) | 2015.08.02 |
---|---|
나의 사랑스런 고양이 - 리즈 (0) | 2015.07.24 |
나의 사랑스런 고양이 - 지지 (0) | 2015.07.22 |
그럼에도 불구하고... (0) | 2015.06.04 |
뭔가 좀 아는 서당 고양이 (0) | 2015.06.04 |
나의 사랑스런 고냥이 지지 (0) | 2014.10.09 |
오빠~~ (0) | 2014.10.03 |
거기서 뭐해? (0) | 2014.08.22 |
그묘일 (0) | 2013.07.06 |
보리차를 좋아하는 고양이 - 리즈 (0) | 2012.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