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선물로 받은 반다이의 엑스윙.
건담만 조립하다가 처음으로 비행기 조립.
전체적인 퀄리티는 역시 반다이 답다는 느낌적인 느낌.
다른 리뷰를 봐도, 기존에 나왔던 스타워즈 제품들하고는 퀄리티가 틀리다고하더라. 난 스타워즈 제품을 조립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딱딱 들어 맞는 손 맞은 역시 반다이답다는 느낌.
다만 아쉬운건 데칼인데... 건담의 데칼이었다면 돌기의 홈을 파거나, 돌기를 피해서 배치했을 터인데 엑스윙에서는 그런게 없다. 돌기 위에 덮었 쒸어야 해서, 기포가 들어간 느낌이다.
좀 아쉽다. 4월에는 더 큰게 나온다니까 그거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
가조립 상태. 우선 루크와 R2D2에만 데칼을 붙였다. 너무 작아서 눈 빠질뻔;
데칼을 붙이고... 포스가 쩔어 주신다.
가조립 상태와 비슷한 앵글 샷.
풀샷! 을 찍는데 고양이가 어슬렁~
여기도 어슬렁 어슬렁...
쳇, 먹지도 못하는거... (실망한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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