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는 세나두 광장과 가까웠다.
그래서 슬리퍼 질질 끌고 세나두 광장과 몇몇 명소를 둘러 볼수 있었다.
세나두 광장은 아기자기한 맛이 있고, 유럽의 살짝 살짝 유럽의 정취가 느껴진다.

세나두 광장에 있는 고전틱한 건물.. 정체는 모름;

세나두 광장의 전경.


마카오는 문득문득 유럽의 풍경을 보여주곤한다.
여기도 한자만 없었다면 유럽의 풍경이라고 착각했을 듯.


이 길도...

이 골목도... 

이 로터리도... 문득 문득 유럽이 느껴진다.

성 도미니크 성당.(St. Dominic's Church, Macau)

마카오 대성당? (Sé Cathedral Macau) 첨탑에 있는 청동종이 인상적이다.


MGM카지노 앞에서 바라본 마카오타워 (마카오 타워)

MGM카지노 앞에서 바라본 마카오타워 (마카오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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