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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명사에 약한 나....
그런데 오래 전, 잊어야 할 단어들이 머리속에 각인되어 있다.
차라리 기억하지 말아할 단어에, 상처받은 밤...
그러나... 간사한 마음은, 피를 흘리면서도 안도의 한숨을 들이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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