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명사에 약한 나....

그런데 오래 전, 잊어야 할 단어들이 머리속에 각인되어 있다.

차라리 기억하지 말아할 단어에, 상처받은 밤...

그러나... 간사한 마음은, 피를 흘리면서도 안도의 한숨을 들이 쉰다.

'Life > Pie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박  (0) 2008.11.11
웃기는 짬뽕일세...  (0) 2008.11.11
블로그 이사~  (0) 2008.08.08
선택  (0) 2008.06.23
촛불달기.  (0) 2008.06.02
어느날 한 장애우가 나에게 말했다.  (0) 2007.12.16
협상과 타협  (0) 2007.09.29
삶이란.....  (0) 2007.03.14
꿈을 꾸다.  (0) 2006.12.05
왜 사냐고 물으면...  (0) 2006.11.2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