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고 싶다기 보다는, 순전히 고양이가 보고싶어서 왔다.
나란 놈이 고양이 보다 못하다는게 슬프지만....

그래도 이런 선물을 받고 나니 뭔가 뿌듯~~~~

아아.. 지지와 리즈를 너무 임팩트 있게 그려서 감격해 버렸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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