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른한 이별
2.파스타
3.Bei Mir Bist Du Schon (김효진)
4.Open Time 11:00 Am
5.I Love You For Sentimental Reason (김효진)
6.Everybody Has A Little Secret (Instrumental)
7.남몰래 흘리는 눈물 [G.Donizetti 의 "사랑의 묘약" 중] (테너: 김지현)
8.죽음을 택한 사랑 (라 바야데르)
9.소설 속의 사랑 (선영 테마)
10.Undressing
11.Come Rain Or Come Shine (탁재훈)
12.Red Wine
13.Irresistible Love (진영 탱고)
14.Rodeo (진영 살사)
15.Love Will Always Go On
16.Everybody Has A Little Secret (Rock Ver.) (이영미)
17.Everybody Has A Little Secret (Bossa Nova Vers.) (장윤영)

영화는 그럭저럭 유쾌하게 볼 수 있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역시 '음악'!

영화는 각 여자 배우들의 역활에 따라 테마를 각기 달리해서 재즈와 클래식, 탱고의 형태로 여성 배우들을 표현하고 있는데, 이런 조합의 앨범도 나름데로이 맛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

특히 김효진이 부른 'Bei Mir Bist Du Schon'이 마음에 들었다.

재미있는 영화를 만나는 것도 기분이 좋지만, 음악이 좋은 작품을 만나는 것도 역시 기분이 좋다. 특히 긴 여운을 남기는 그런 느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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