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마케팅은 수영이다.


그 장소가 수영장이고 강이고 바다일뿐이다.


잔잔한 수영장에서 헤엄을 치거나,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거나, 아니면 해류에 몸을 실을 뿐이다.


그래도 각가의 환경에 따라 조금씩 다른 영법을 펼쳐야 한다. 그렇다고 큰틀이 바뀌는건 아니다.


꾸준한 자맥질과 정기적인 숨쉬기는 어떤 환경에서도 반드시 사용해야하는 기본중의 기본이다.


이게 빠지면 수영이라고 할 수 없다.


온라인 마케팅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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